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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후기

2019 컴활 1급 실기 후기(부산, 사천 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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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사천 상공회의소

 

 

- 시험장은 하나

- 시험장 맞은 편에 부모님 사용 가능 대기실 있음. 휴게실 느낌.

- 시험 시작 시간 몇 십분 전에도 시험장이 열려 있었음, 시험 시작까지 계속 연습 가능.

나는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열려 있었음

- 시험인원은 20명 정도..? 분명 마감됐는데 실제 가보니 컴퓨터 1/3은 비어있었다. (꺼져있음)

- 대중교통 이용 매우 매우 불편. 부모님 차를 타고 가 기다려달라고 하자.. (끝나고 집 어떻게 가지 고민하시는 분들 봄)

- 주차비 없음

- 주변 시설 없을 무

- 시험: 쉬운 편. 역시 서울에서 멀어질 수록 쉽다는 말은 사실일까..? 아예 버린 부분 빼곤 쉬운 편

나오자마자 엄마한테 합격했다고 부산 갈 필요 없다고 함(농담)

나올 때 다른 사람들 기분도 괜찮아 보였음.


둘째 날 부산 상공회의소

 

- 시험장 여러 개

- 시험 장 들어가기 전 대기실이 딸려있으나 사천과 달리 아주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그냥 시험 전 잠시 대기하는 장소 같은 느낌

- 시험 시간이 되면 시험장이 열리고 그제서야 들어갈 수 있음. (서울도 딱 10분 전에 들어갔다고)

- 시험인원은 사천의 두 배 이상,,,?

- 연습시간 미리 주지 않고 안내 방송 중간에 확인시간 겸 연습시간을 엄청 짧게 줌. 체감 1분...

자동서식이 빠른실행도구모음(?)에 없어서 그거 설정하니 끝남....

- 주차비 있음. 시험치는 사람들은 한 시간은 무료였나... 그 이후부턴 1시간에 2000원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

- 대중교통 이용 추천

- 주변에 큰 마트도 있어서 나 시험칠동안 울 엄니 조조영화 보셨당

- 시험: 개인적으로는,, 사천보다 어려웠음. 날바날, 컴바컴이겠지만. 사천은 오 이거 몰라 넘겨 이건 알아 슉슉 이런 느낌이었다면 부산은 엥 이거 맞는데/맞을텐데 왜 적용이 안되지?? 맞는디?? 이렇게 몇 개 놓침(답답)


 

기억나는 시험 문제...(시험 친지 두 달이 지나 용어도 잘 기억안남^_^)

- 동일 시트에 있는 표를 피벗테이블로 변환? 만들기. (표 다 블록설정-> 탭 중 삽입? 만들기? 클릭 -> 피벗테이블)

-엑세스 리쿼리 (나는 버렸지만 나 포함 주변에 친 사람들 전부 리쿼리 나옴)

-엑세스 docmd sql 이용 사용자가 필드 클릭 후 삭제 버튼을 누르면 그 필드가 삭제되게 하는 프로시저 만들기

- 프로시저 통해 시트 a1에 글자 써놓고 글씨체 설정하는거 range("a1").font.name 이다,, fontstyle 아니다....

- me.filter 구문 사용


덧붙이는 말

- 갓동균 강의 열심히 듣자. 3단계보단 훨씬 쉽다

- 필기는 굳이 돈 들일 필요 없다. 유튜브 강의 + 문제 은행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3일치기 혹은 일주일치기 가능)

- 열심히 한다면 1달만에 가능... 하지만 나는 필기 실기 합쳐 두 달 가까이 했당

- 나처럼 출국 전에 시험 쳐본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지 않으려면(눈물) 일찍 시험 접수를 하자....

- 결과를 오래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토요일에 보자.. 결과는 2주 뒤 금요일, 한 주의 기준은 일요일임

즉 토요일 시험-> 13일 후인 금요일에 결과 발표

일요일 시험-> 19일 후인 금요일에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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