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차입원가, 금융부채

[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회계의 의의, 재무 정보 특성, 측정, 재무제표

[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재고자산

[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재무회계 중급회계 정리] 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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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화 차입원가>: 자산의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이자비용 등 차입원가를 자산의 취득원가로 처리하는 것

• 적격자산: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
• 금융자산, 생물자산, 단기간 내에 제조되는 재고자산은 해당하지 않음
• 적극적인 개발활동을 중단한 기간에는 차입원가의 자본화를 중단함
• 상당한 기술 및 관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간(ex. 설계 변경)에는 차입원가의 자본화를 중단하지 않음
• 일시적인 지연이 필수적인 경우에도 차입원가의 자본화 중단하지 않음
• 차입원가는 1)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비용, 2) 리스부채 관련 이자 3) 외화차입금과 관련되는 외환차이 중 이자원가의 조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을 포함할 수 있음
• 복구충당부채 할인액의 상각(이자원가)은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 자본화는 허용되지 않음

 

<자본화 차입원가 선정>

• 특정차입금: 적격자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금
• 일반차입금: 적격자산의 지출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차입금
• 적격자산 자본화 차입원가=특정차입금 자본화 차입원가(직접계산)+일반차입금 자본화 차입원가(간접계산-한도검토)
• 특정차입금은 회계기간 동안 차입금의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
• 일반차입금 평균이자율: 자본화이자율 = 회계기간 동안 일반차입금 연평균이자율
• 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지출액*자본화기간 동안 지출 기간/12
• 특정차입금 연평균지출액=특정차입금*자본화 기간 동안 지출기간/12-일시예치금*예치기간/12
• 일반차입금 자본화 차입원가=min{(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특정차입금 연평균지출액)*자본화이자율,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일반차입금 차입원가(한도)}
• 일반차입금의 일시투자수익은 차감하지 않음
•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 산정시 평균장부금액(이미 자본화된 차입원가 포함)을 지출액의 근사치로 볼 수 있다고 규정
• 자본화이자율은 자본화기간과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계산
• 두 회계기간에 걸쳐 있는 자본화 차입원가는 경우 둘째 회계연도의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 계산 시 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에는 첫 회계연도의 지출액도 포함해야 함

• 정부보조금과 건설 등의 진행에 따라 수취하는 금액은 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 계산할 때 제외함
• 자본화가 종료된 후에도 상환하지 않고 남아 있는 특정차입금은 일반차입금으로 봄
• 국제회계기준에서 자본(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우선주자본금 포함)의 실제원가 또는 내재원가는 ‘차입원가’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규정
• 적격자산의 장부금액 또는 예상최종원가가 회수가능액 또는 순실현가능가치를 초과하는 경우 자산손상을 기록함

 

 

 

<금융부채>

• 인도할 자기지분상품이 확정되어 있거나 확정 수량의 자기지분상품의 경우 지분상품(자본)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조건: 단기매매항목의 정의를 충족or최초 인식시점에 지정(한번 지정하면 취소 불가)

• 금융부채가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

 

<사채>

• 사채의 공정가치(발행일의 현재가치)는 미래현금흐름을 현행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
• 재무회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
• 표시이자율=시장이자율 -> 사채의 현재가치=액면금액
• 표시이자율<시장이자율 -> 사채의 현재가치<액면금액
• 표시이자율>시장이자율 -> 사채의 현재가치>액면금액
• 상환기간 동안 총이자비용 = 총상환금액(표시이자+액면금액)-사채 발행금액
• 유효이자비용 = 기초사채장부금액*유효이자율
• 사채 발행금액 = 사채 발행일의 현재가치(공정가치)-사채발행비
• 유효이자율은 기업이 발행한 사채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사채의 발행금액을 일치시켜주는 할인율
• 사채발행비가 발생하면 시장이자율보다 유효이자율이 높음
• 경과이자: 명목상 발행일부터 실제 발행일까지의 표시이자
• 현금수령액 = 명목상 발행일 현재가치+유효이자(명목상 발행부터 실제발행일까지)
• 사채 순발행금액 = 실제 발행일 현금수령액-경과이자(명목상 발행부터 실제발행일까지 표시이자)
• 자기사채는 취득하는 목적에 관계없이 상환하는 회계처리, 처분할 때는 재발행하는 회계처리
• 보고기간말과 이자지급일이 다른 경우 먼저 이자지급일 단위로 이자비용을 계산하고 다시 회계기간 단위로 배분함
• 연속상환사채란 여러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상환하는 사채

 

<금융부채 조건변경>

•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가 10%이상이면 실질적 조건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