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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2018 멕시코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판초 비야를 어떻게 생각할까?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La Malinche(Malintzin, Doña Marina) 말린체의 본명은 Malinali Tenepal로, 나우아족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가 죽고 말린체의 어머니는 재혼하면서 말린체를 노예로 팔았고, 이후 말린체�� thatyouth.tistory.com 2편 2020/07/07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떽) 스페인어 ppt 발표. 멕시코와 세계의 민간요법, 대체의학 또다른 발표: 2020/07/04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교환학생]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떽) 스페인어 토론 준비. 사형 집행에 관한 발제 [멕시코 교환학생]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떽) 스페인어 토론 준비. 사형 집행에 관한 �� 자료 공개에 앞서 짧은 자랑을 하자면,, 토론 내용이 좋다며 칭찬도 받고, 후에 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을 위한 예시 자료로 써도 되냐는 선생님의 개인적인 메일까지 받았다....! 2년 전 자료라 다 thatyouth.tistory.com 사형 집행에 대한 찬반 토론 준비에 비해 이 발표는 멕시칸 친구에게 대본 피드백을 안 받았던 거 같기도... 그냥 흔한 멕시코 교환학생의 발표자료1로 봐주시길! 내용.. 더보기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La Malinche(Malintzin, Doña Marina) 말린체의 본명은 Malinali Tenepal로, 나우아족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가 죽고 말린체의 어머니는 재혼하면서 말린체를 노예로 팔았고, 이후 말린체�� thatyouth.tistory.com 3편 2020/07/12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판초 비야를 어떻게 생각할까? Mexico under Porfirio Díaz, the Porfiriato (1876–80; 1884–1911) 포르피리오 디.. 더보기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3. 아스텍의 식문화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1. 테노치티틀란의 도시 계획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1. 테노치티틀란의 도시 계획 Tenochtitlan: ancient capital of the Aztec empire 테노치티틀란은 1325년 아스텍 제국에 의해 건립되었다. 큰 규모로 성장한 테노치티틀란에는 약 20만 거주민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 당시 유럽 thatyouth.tistory.com 2편 2020/07/06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2. 아스텍의 종교와 역법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2. 아스텍의 종교와 역법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 더보기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2. 아스텍의 종교와 역법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1. 테노치티틀란의 도시 계획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1. 테노치티틀란의 도시 계획 Tenochtitlan: ancient capital of the Aztec empire 테노치티틀란은 1325년 아스텍 제국에 의해 건립되었다. 큰 규모로 성장한 테노치티틀란에는 약 20만 거주민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 당시 유럽 thatyouth.tistory.com the Aztec religion & the calendar 종교는 아스텍 인과 밀접하게 얽혀있다. 기원설화에 의하면 아스텍 인들은 수호신 Huitzilopochtli(전쟁과 태양의 신)의 계시를 받아 독사를 문 독수리가 선인장에 앉은.. 더보기
[멕시코 역사] 아스텍 시기의 사회 1. 테노치티틀란의 도시 계획 Tenochtitlan: ancient capital of the Aztec empire 테노치티틀란은 1325년 아스텍 제국에 의해 건립되었다. 큰 규모로 성장한 테노치티틀란에는 약 20만 거주민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 당시 유럽의 어느 곳보다 더 큰 규모였다. 1521년 경에는 매일 약 6만 카누가 교류했으며, 50여 개의 큰 건물들이 두드러지는 도시였다. 이처럼 물 위에 지어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로 조직적인 도시의 삶을 이루었다. 그러한 요소들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Calmimilócatl이라 불리는 도시 계획 전문가가 있었다. 테노치티틀란은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되었고, 어느 건물도 이들의 허가 없인 건설되지 못하였다. 두 번째로, 교.. 더보기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2편 2020/07/07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1편 2020/07/05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말린체를 어떻게 생각할까? Mexico under Porfirio Díaz, the Porfiriato (1876–80; 1884–1911)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1876년-1880.. thatyouth.tistory.com 3편 2020/07/12 - [해외생활/2018 멕시코] - [멕시코 역사] 멕시코 사람들은 판초 비야를 어떻게 생각할까? La Malinche(Malintzin, Doña Marina) 말린체의.. 더보기
[멕시코 케레타로 교환학생]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ITESM) 교환학생 후기, 경험보고서, 귀국보고서 * 2018년 2학기를 기준으로 작성 1. 해외교 파견 절차 파견 학교로의 서류 제출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더 준비해야 할 것들은 없었습니다. 캠퍼스는 온라인 지원 시 선택합니다. 비자는 180일 미만으로 멕시코에 체류할 시 따로 필요 없습니다. 180일 이상 체류하더라도, 중간에 외국에 나갔다 다시 들어온다면 비자를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학교 크기, 지리적 위치, 주변 환경, 현지 날씨 등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이하 떽)은 멕시코 내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유명합니다. ‘공과대학’이라고 하지만 종합대학의 성격을 가집니다. 멕시코 내에 수많은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등록금이 엄청난 만큼 시설도 정말 좋습니다.(한 학기에 약 700만 원) 몬테레이 캠퍼스..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몬테레이 공과대학(Tec de Monterrey, 떽) 스페인어 토론 준비. 사형 집행에 관한 발제 자료 공개에 앞서 짧은 자랑을 하자면,, 토론 내용이 좋다며 칭찬도 받고, 후에 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을 위한 예시 자료로 써도 되냐는 선생님의 개인적인 메일까지 받았다....! 2년 전 자료라 다시 확인해보는데.. 다시 봐도 괜찮긴 하네....ㅎㅅㅎ... 난 토론을 못하기 때문에)) 내가 토론자였다면 좀 힘들었을 거 같다... 물론 헛점도 분명 있다!!!!! 어쨌든 내 피땀눈물이 섞인,,, 발표자료 공개 고고 이탤릭체는 나의 첨언 밑줄은 발표 당시 나의 치팅 노트 (중요해서 그런거 아님, 주로 ppt에 안 적은 내용, 문법 맞는지 모름) 목차 1. 전 세계 현상황 2. 사형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자유토의 3. 메인 토론: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가? (메인 토론은 선생님께서 임의로 찬성, 반대 팀을..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멕시코 축제 즐기기 3. 레온 열기구 축제 2018년뿐만 아니라 이전 사진들을 포함! 매우 '주관적인' 당시의 느낀 점이 담겨있습니다,,,,,,,, ㅎㅎㅎㅎ,,,,, Festival del globo Leon (18년에는 11월 16-19일 동안 진행) 사실 난 열기구 축제를 직접 보기 전까진 이 포스터(?)를 보진 못했다 공식사이트는 https://festivaldelglobo.com.mx/en/ FIG - Festival Internacional del Globo DID YOU KNOW? FIG turns 18 this year. Over the years, the FIG has gathered millions of smiles and memories, amazing adventures and great achievements. + 5 Mil..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멕시코 여행 시 필수 템_학생증 con vigencia 학교마다 다르지만 TEC 케레타로 캠퍼스의 경우 학생증에 기한, 효력(vigencia)이 적혀있지 않다. 이럴 경우 멕시코 여행 때 아주 유용한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없다. * 참고로 멕시코에서(그리고 많은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국제 학생증은 전혀 쓸모없다. 네버 에버. ​ 그럴 땐 mi tec(학교포털)에서 성적 증명서, 학교에서 발급받는 재학 증명서 등 vigencia가 적혀있는 서류를 들고 가자. 내 재학 증명서. 발급 비용 있으나 여행 외 필요가 있어 발급받았다. (버스 교통카드 발급용으로 만들었당) 내가 갔던 관광지 모두 학생증만 보여주니 안된다고 해서 예전에 휴대폰으로 찍어놓은 재학 학생증(위 사진)을 보여주니 됐다. (내 기억으론 시티에 있는 어느 박물관은 사진도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더보기
[멕시코 케레타로 교환학생] 한식이 먹고 싶을 때_삼겹살 케레타로엔 후리끼야Juriquilla 쪽에는 많은 한식집이 있지만, 한국 대학생들이 멕시코 케레타로에 교환학생을 간다면 주로 가는 곳인 TEC 근처엔 한식집이 없다. 그리고 막상 한식집에 가면 삼겹살은 잘 안 먹게 되는데...! (제육볶음 강추다 진심. 밥이랑 같이 나오는거 말고 딱 제육볶음만 나오는 거 그게 진짜임) ​ 어느 날 멕시칸 소스가 들어가지 않은(....) 한국 삼겹살과 쌈장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 찾아보니, 센트로에 삼겹살을 파는 정육점이 있었다. 바로 여기! ​ Obrador Garcia Morelos 139 B, Centro, 76000 Santiago de Querétaro, Qro. 01 442 212 8930 https://goo.gl/maps/PzGUbGUjQmM2 Obrador ..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멕시코 축제 즐기기 2. 망자의 날 2. 죽은 자의 날 el dia de los muertos 11월 1일 - 11월 2일 진행되는 멕시코의 전통 행사. 11월 1일은 Día de Todos los Santos라고 불리며, 어린 아이의 영혼이 오는 날로 본다. 11월 2일은 Día de los Fieles Difuntos 혹은 Día de Muertos라고 불리며, 어른들의 영혼이 오는 날로 본다. (스페인어로 죽은자의 날을 검색했을 땐 다 이틀 동안 진행된다고 나오고, 내 기억 속에도 이틀이었는데, 한국어로 검색하면 3일로 나온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나는 죽은 자의 날 때 가장 유명하다는 파츠콰로patzcuaro, 친춘찬tzintzuntzan, 하니치오janitzio로 갔지만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네버에버. 가지 않을 것. 첫 .. 더보기
[멕시코 교환학생] 멕시코 축제 즐기기 1. 독립기념일 멕시코는 하반기에 축제가 정말정말 많다. 내가 참여했던 축제는 레온 열기구 축제, 과나후아또 세르반테스 축제, 죽은 자의 날, 독립기념일 정도. 내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꿀-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독립기념일 el dia de independencia 멕시코 독립 전쟁은 스페인의 지배에 저항하여 1810년 9월 16일 멕시코가 일으킨 독립전쟁이다. 멕시코는 미겔 이달고 신부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날인 9월 16일을 공식적인 독립기념일로 지정해놓고 있다. 전날 밤인 9월 15일에는, 밤 11시 경 멕시코시티에서는 멕시코대통령이 국립궁전에서, 각 지역에서는 각 지역의 주지사, 시장등의 대표가 시청등의 대표 건물 발코니에서, 그때의 이달고의 외침을 재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멕시코대통령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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